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9월 23일 [MBC] '복지 공약 후퇴 왜? 얼마나?' 보도 장면

 

박근혜 정부는 대선 당시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씩 지급한다는 '기초 연금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이번주 발표될 정부안은 예산 부족 문제로 소득 하위 70%에게 차등 지급하는 방안으로 바뀔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영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MBC뉴스> 인터뷰를 통해 "135조라는 복지 재원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재원 조달계획으로는 그 금액의 절반밖에 못 하는 수준이다"고 말했습니다.
 

   
▲ 9월 23일 [MBC] 이영 경제금융학부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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