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25만 동문 네트워크 선순환 고리 역할

지난해 10년간 창업기업 800곳 배출을 목표로 개설한 '한양 스타트업(Start-up) 아카데미'가 현재 3기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00여 명의 창업자를 배출했습니다. 한양대는 글로벌기업가센터, 기술지주회사,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업을 촉진하고 있는데요. 대학 커리큘럼에도 창업 관련 교과목을 배치해 창업 성공을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경영 감각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양대 졸업 동문이 재학생 멘토로 역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아카데미로 25만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순환 구조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는 9월 25일 자 <중앙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9월 25일 <중앙일보> '스타트업 아카데미'로 1년 새 100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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