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교육·분기별 투자 활성화·벤처캐피털리스트 멘토링 지원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된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가 관계기관과 연계해 '대학 내 조직'이라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은 9월 27일 <전자신문>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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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7일 <전자신문> 한양대 글로벌센터 관련 기사 | ||
한양대 글로벌센터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美카우프만재단, 뉴욕 공과대학과 협력해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엔젤클럽은 올해 6개 스타트업에 8억원이 넘는 자금을 직접 투자하며 창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또한, 벤처캐피털리스트는 'K-피치 콘테스트(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우수 대학팀을 선택해 한 달간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