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정보언론대학원 교수

1월 1일자 <서울신문>에서는 2014년 새해의 과제로 '악순환을 깨뜨리고 소통하는 대한민국'을 제안하는 기고글이 실렸습니다. 김정기 정보언론대학원 교수는 "소통을 막는 권위주의를 버리고 상대와의 차이를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화합과 통합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김 교수는 또한 "소통 사회를 뒷받침할 절차와 법의 마련, 엄정한 이행이 필요하다"며 "국회가 토론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 본연의 모습을 찾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1월 1일 <서울신문>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