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

한양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와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개발한 '건축물 생애주기 이산화탄소 배출량 평가시스템(LOCAS)'가 국제특허를 받았습니다. LOCAS는 건물 설계 단계부터 분양, 시공,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전력 사용량 등을 따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환산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건물을 신축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계획 단계부터 평가가 가능하게해 이산화탄소 감축 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완공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단지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0%가량 줄였다고 하네요. 

 

 

 

   
▲ 2월 28일자 <한국경제>

 

 

   
▲ 2월 28일자 <헤럴드>

 

 

   
▲ 2월 28일자 <머니투데이>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