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도, 선배 CEO를 만나다

17일자 <전기신문> '전기공학도, 선배 CEO를 만나다'에서는 한양대 전기공학과 편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 동문인 한상준 금성제어기 회장(56학번)과 전기공학과 후배들이 만나 인생과 진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것인데요. 이날 학생들은 한 회장에게 대학시절과 꿈, 위기 극복 이야기 등을 전해들으며 전기공학분야 CEO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후배들과의 만남에 이어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한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후배를 격려하고 서로 성원할 수 있도록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3월 17일자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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