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로 활동 중인 동문 많아

21일자 <여행신문>에는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출신 동문들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관광학부는 특히 실무도 실무지만 학계 쪽에 유독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80번대 학번은 한 학번 당 최소 2명 이상이 교수로 재직 중일 정도로 많은 동문들이 학계에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동문들은 교수 외에도 관광공사 및 연구기관,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계의 다방면으로 진출해 관광학부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하네요. 

 

 

   
▲ 4월 21일자 <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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