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6월 21일(토) 한양대학교 IT/BT관 911호

 

TEDx HanyangU '6개의 HANDLE'을 소개합니다.

 

- 일시 : 2014년 6월 21일(토) 14:00~18:00

- 장소 : 한양대학교 IT/BT관 911호

 

▶ 지하철 안에서 들리는 많은 소음들이 음악이 될 수 있을까요?

"일상에 양념치기"

- 이신혁 (Project SH 감독)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주변의 소리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핸들'을 보여줄 Project SH 감독 이신혁 씨

 

▶ 세상은 왜 디자인을 필요로 할까요?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 최소현 (Perception 대표이사)

숲을 볼 줄 아는 경영하는 디자이너!

디자인의 힘을 믿는 경영자 Perception 최소현 대표

 

▶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자연스레 생각 합니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누굴까?

"그림을 설계하다"

- 김윤영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공학을 통한 예술!

변분미술을 실험한 김윤영 교수

 

▶ '책에 나오지 않는 요리', '800여가지의 창작 레시피'를 외치는 한 셰프가 있습니다.

"Crazy on yourself"

- 최현석 (ELBON THE TABLE 총괄 셰프)

독창적인 요리로 사람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분자요리예술

'Crazy Shef'라고 불리는 분자요리사 최현석 셰프

 

▶ 레이싱하는 동안의 속도, 방향을 비롯한 레이서의 모든 기록은 차 안에 정확하게 기록됩니다.

"Drive to win"

- 조항우 (아트라스 BX 카레이서 겸 감독)

냉정히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힘.

로제타스톤 코리아 조항우 대표

 

▶ 대부분 밴드나 아카펠라 그룹을 말하면 기타, 드럼 등 악기로 이루어진 소리들의 하모니를 떠올립니다.

"Mouth Music : a next step in the music world"

- 박상돈 (Beat boxer)

입이 가장 멋진 악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대학생 Beat boxer 박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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