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우 정치외교학과 교수

6일자 <경향신문>에서는 김기종씨의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정치권·시민사회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양대 평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최진우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테러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시도 자체가 옳지 않다"며 "김 씨의 행동은 한국 사회가 관용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벗어났다"고 말했습니다. 

  

   
▲ 3월 6일자 <경향신문>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