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
4월 21일자 <국민일보>에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난치성 중증 류머티즘 환자의 가슴 아픈 삶과 굳은 손발을 보듬어주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류머티즘 질환 전문병원'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어 한양대류마티스병원에는 병원장 배상철 교수를 비롯해 교수급 의료진이 19명이 넘는다며, 국내에서 '류머티즘 질환 분야의 4차 병원'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상철 교수는 기사를 통해 "기존 치료법으로 잘 조절되지 않고, 심각한 장기손상 가능성이 높은 일부 난치성 류머티즘 질환자를 대상으로 조혈모세포를 이식, 면역체계를 근본적으로 바로세우는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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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1일자 <국민일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