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자 <한국경제>, <동아일보>에는 대학 기업가센터가 학생들의 창업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한양대에서는 작년에만 학생 창업이 20건에 달했으며, 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테크노경영학' 수업을 통해 학생 창업이 더욱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사는 그 중에서도 미용·건강제품 유통 및 제조사 서서를 차린 화학공학과 임서환 씨의 창업기를 소개하며 한양 기업가센터를 통한 창업의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 7월 2일자 <한국경제>

 

 

 

   
▲ 7월 2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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