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가 작년 국내 4년제 대학 중 학생 창업이 가장 활발한 대학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년제 일반대학 180곳의 산학협력, 기술이전 현황 등의 21개 항목을 공시했는데요. 공시에 따르면 작년 한양대의 기술이전 수입은 31억 7258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고, 재학생 창업생은 지난해 25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양대 관계자는 "창업교과목 수가 53개에 달하는 데다 공대생의 60%가 창업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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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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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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