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한국연구재단, 본 사업단에 향후 3년간 총 65억 원 지원

   
▲ 한양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

최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단’이 발족하면서 단장에 한양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가 선임됐다. 본 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앞으로 3년 동안 모두 6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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