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 <세계일보>에는 한양대학교의 글로벌화, 고시 성과, CEO 육성, 2016학년도 입시 정보 등에 관한 특집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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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일자 <세계일보> | ||
첫 번째 기사에는 한양대가 G2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는 또한 내년 신입생부터 영어와 중국어를 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으로 정하는 'G2언어소양교육' 제도도 도입할 예정인데요. 국내 대학 최초로 해외 법인인 '한양대 상하이센터'도 보유하고 있어 산학협력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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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일자 <세계일보> | ||
다음으로는 정·관·재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양人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한양대가 매년 국가고시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와 함께 Big4를 이루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제는 '공대만 강하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문들이 정치, 사법, 입법 등 주요 공직에서 활약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 한양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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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일자 <세계일보> | ||
한양대는 대학교 중에서 'CEO 사관학교'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경제, 자동차, 스포츠, 정보통신 분야 등에서 리더로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특히 기부를 통해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를 세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자준 전 LIG손해보험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등이 대표적 CEO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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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일자 <세계일보> | ||
마지막으로는 2016학년도 한양대 신입학 전형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선발 인원, 일정, 기본방향인 '착한 대입전형', 장학금 혜택 등 입시 준비생들에게 도움이될 수 있는 입학 정보를 간단히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