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율 교학부총장 인터뷰
9월 10일자 <한국경제>에는 김회율 교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의 인터뷰가 전해졌습니다. 김 부총장은 "공과대학으로 시작한 한양대는 회사를 창업해 CEO까지 오른 동문들이 많다. 학생들에게 대기업 입사보다 창업을 하라고 권한다. 중소 벤처기업에 들어가 발로 뛰면서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창업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LINC사업단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한양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한양대 가족회사, 현장실습 참여기업 약 1000곳과 연계해 직무교육·현장실습·고용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한양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까지 우리 학생 1200여명을 기술혁신형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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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0일자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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