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자 <세계일보>, <서울경제>에는 한양대가 동문후원창업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개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동문후원창업센터는 후배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선배 벤처창업가들이 무료 멘토링과 투자, 판로개척 등을 직접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라고 하는데요. 이영무 총장은 "한양대만의 차별화된 기술이전, 사업화 역량과 동문네트워크 등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창업보육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서로 상생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10월 19일자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