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자 <조선일보>에는 한양대 도시대학원 소속 교직원과 학생 65명이 통일나눔펀드에 12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시대학원장 김홍배 교수는 "'통일 후 북한 국토 계획 및 개발의 선봉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모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 12월 10일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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