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천만 원의 기부금 모여, 양원찬 총동문회장 순금 ‘행운의 열쇠’ 기증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23회 ‘세계한양인의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이영무 총장은 “우리대학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각국에서 고국과 한양의 위상을 높인 해외 동문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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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23회 ‘세계한양인의 만남’에서 해외 동문들이 기부가 이어졌다. 총 4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순금 ‘행운의 열쇠’를 기증했다. | ||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한양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동시에 많은 해외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워싱턴동문회(김영기, 이내의 동문), LA동문회(양우엽, 이재규, 정창우 동문), 뉴욕동문회, 북경동문회, G-CEO(Peter Chung, Helen Lee, Sunny White, Paul Lee 동문), 유재흥 동문이 총 4천만 원을 기부했고,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순금 ‘행운의 열쇠’를 기증했다.
| 위 기사는 한양대학교 대외협력팀 발전기금 블로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바로 가기 ▶▶ ‘2015 세계한양인의 만남’ 해외 동문들의 기부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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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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