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서울경제>에는 한양대학교 브릿지사업단에 대한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브릿지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센터인 '상해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기전자부품 등 10개의 전략분야를 특성화 부문으로 선정해 자전거 바퀴 안에 두 개의 보터 합성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모터제조기업과 기술 관련 컨설팅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12월 23일 <서울경제>

 

   
▲ 12월 23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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