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매일경제>에는 한양대 ICT·자동차융합센터에서 '모듈SW'를 개발,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허건수 한양대 ICT·자동차융합센터장은 "이 장치를 모든 차량에 장착하면 반경 100m 이내 자동차들이 서로 위치정보를 통신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며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새로운 융합기술을 통해 차량 안전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12월 23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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