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8일 <문화일보>에는 자원 개발 필요성에 대한 김선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석유 한 방울 안 나지만, 최대 수출 상품이 석유화학 제품이며 금속자원은 1%도 자급하지 못하면서 제조업은 산업의 51%를 차지한다. 자원 가격이 오르면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며 "자원 문제는 우리에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조건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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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8일 <문화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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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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