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자 <동아일보>외 6개 매체에서는 올해 마지막으로 치뤄진 59회 사법시험의 결과와 합격자에 대해 전했습니다. 한양대는 합격자 7명을 배출하여 전체 대학 중 2위에 올랐고, 박종현 동문(45세, 법학과 92) 은 최고령 합격자가 되어 법조인의 길을 걷게되었습니다. 이번 사법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8% 증가했고, 합격자 평균 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보다 1.5세 가량 늘어났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1963년 시작된 사법시험은 이후 올해까지 총 2만 766명의 법조인을 배출했다고합니다.
  
▲11월 8일 <매일경제>
 
▲11월 8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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