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경향신문> 특집에서는 한양대의 다양한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는 7개 특성화 학과를 선정해 각 분야에서 활동할 차세대 리더를 집중 양성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에너지공학과는 세계수준학과(WCD) 육성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는 세계 4대 무크 중 하나인 퓨처런과 강의 제공 협약을 맺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쿠웨이트 센터를 설립해 학생 유치와 학생 교류 등 중동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양대는 전 세계를 무대로 봉사 활동도 활발히 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 3월 9일 <경향신문>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