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치료 로봇 소형, 경량화 목표 … 로봇재활치료의 새 장 열 전망

   
▲ 한창수 로봇공학과 교수 연구팀 연구원들은 편마비 하지재활 로봇 HEXAR WA/H, 하지보행 보조기기, 무릎관절 기능 복원 휴대용 보조로봇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미지출처: HY ERICA 79호)

 

한양대 ERICA캠퍼스 로봇 연구실에서 한창수 로봇공학과 교수 연구팀 연구원들이 임상실험 중인 편마비 하지재활 로봇인 HEXAR WA/H, 하지보행 보조기기, 무릎관절 기능 복원 휴대용 보조로봇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한양대 재활치료 로봇은 소형, 경량화를 목표로 상,하지 마비환자를 위한 로봇재활치료의 새 장을 열 전망이다.

 

* 본 내용은 HY ERICA 2016년 3·4월 79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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