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한국대학신문>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한양대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연구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SW 대학을 신설하고 기존 컴퓨터공학부와 SW관련 학과를 통합해 130명 정원의 컴퓨터 SW학부를 만들고, 진정한 SW 교육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SW 교육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양대 관계자는 "비전공자들을 위한 기초교육뿐 아니라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융합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각 산업이 원하는 융합인재의 능력을 학생들이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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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0일 <한국대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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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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