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동아일보>에서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소프트웨어 업(Software Up), 사이언스 업(Science Up), 스마트업(Smart Up)의 '3S Up 전략'으로 2017학년도부터 학과와 정원을 개편한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및 LINC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산학협력의 중심이 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학연산 클러스터 2.0 시대'를 개척하게 됐는데요. 이에대해 이영무 총장은 "프라임사업 선정을 에리카 100년을 향한 중장기 발전의 첫 단계로 삼고 광대한 교내 부지 개발, 신안산선 개통과 연계한 교통 혁신 및 연구단지 조성 등의 마스터플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안정된 재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존경받는 미래형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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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6일 <동아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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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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