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의학과 교수
7월 26일 <연합뉴스TV>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어 뇌경색의 위험이 크다고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극심한 두통, 언어장애, 얼굴과 팔다리 한쪽 마비가 생기면 바로 응급실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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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6일 <연합뉴스TV> | ||
이에대해 김영서 의학과 교수는 "증상 발생 4시간 반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맞는 거나 6시간 내 혈관내 시술을 하는 게 중요하지만 시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예후는 좋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오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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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6일 <연합뉴스TV> 김영서 교수 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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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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