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의 창업지원 성과'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난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세계 최대 전자쇼)에서 한양대 스타트업관은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7개의 스타트업이 부스를 열어 CES에 참가한 세계 유수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한양대의 창업지원을 받은 안경렌즈 회사 '레티널' 의 김재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광학렌즈에 핀미러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애플, 스냅 등과 투자 및 업무협약을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양대의 창업지원을 받은 또다른 회사인 로제타텍 역시 50억원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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