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한양대 동문인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윤 부회장은 33세가 되던 해 광명약품을 물려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매출 3700억에 달하는 휴온스로 키워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13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했고 2020년에는 첫 1조원을 돌파하겠다는 청사진도 만들었습니다. 휴메딕스 등 적자회사를 인수해 알짜로 키워 'M&A의 귀재'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윤 부회장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1회용 당뇨패치제 등 신제품을 만드는데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윤 부회장은 "휴온스표 블록버스터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9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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