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의 국내 첫 기숙형 창업공간'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창업전용 기숙사 '247 스타트업돔'은 스타트업 9팀 16명이 입주하여있습니다. 함께 숙식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에 몰두하여 생산성이 2배이상 향상된다고 하는데요. 창업 준비생들로만 입소생을 뽑아 집중 관리하는 기숙사를 연것은 한양대가 처음입니다.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팀마다 멘토가 붙어서 주 1회 이상 창업에 대한 조언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세미나인 '스타트랙'도 열립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3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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