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김두섭 한양대 특임교수와 가진 저출산 문제 관련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막대한 예산 쏟아부었지만 출산율을 높이는 데는 계속 실패했다. 순환근무하는 부처 담당자들은 필요한 곳에 '주사'를 놓지 못하고 있다. 국가의 일을 내 일이라 여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같은 인물이 나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64636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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