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동아일보>에서는 캠퍼스 창업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대학기업가센터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는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창조경제 창업을 선도하고 외부 기업과 연계한 사회 가치창출을 주도하는 등 대학이 기술창업의 보고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는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의 8개 대학기업가센터와 함께 협의회를 결성해 상호 협력 중이며, 각 대학 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의 컨트롤타워로 자리 잡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9월 7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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