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연합뉴스>, <이데일리>, <대학저널>에서는 9일 한양대 국제관에서 열린 '2016 외국인 유학생 추석 체험' 행사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한양대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학복체험, 민속놀이 등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교환 학생은 "중국 추석인 '중원절'에도 가족들이 모여 명절음식을 먹는다. 송편도 맛있고 투호를 처음 해봤는데 무척 재밌다"고 전했습니다. 

▲9월 9일 <연합뉴스>

▲9월 9일 <대학저널>

▲9월 9일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