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자 <서울경제>에서는 배기동 한양대 명예교수(국립중앙박물관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배 교수는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12월 '대고려전' 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태조 왕건과 정신적 스승 화랑대사에 대한 것으로, 1000년만의 만남 생각하면 짜릿하다. 스물 일곱살 서울대 조교 시절, 고고학사 뒤엎은 전곡리와 인연을 맺었다. 미래에는 시공을 뛰어넘는 디지털 박물관을 추진해, 한국 인문학의 대표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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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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