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의학과 교수

10월 29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인한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음식을 통해 대부분 섭취한다고 알지만 실제로는 간에서 합성하는 양이 80%, 동물성 식품 등을 통해 섭취하는 양이 20%로 내부에서 생성되는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은 ‘스트레스’인데요.이에 대해 김경수 의학과 교수는 “명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은 콜레스테롤 분비를 늘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29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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