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

4월 4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새로운 산학협력'에 대해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김 총장은 국내 대학 산학협력에 대하여 "대부분 정부의 ‘중매’로 이뤄졌다”며 “정부라는 매개체가 사라지면 언제든 기업과 대학이 맞잡은 손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산학협력을 위해 한양대에 '멤버십 산학협력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김 총장은 “총장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대학사회의 관성을 깨는 것”이라며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418911

키워드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기계공학과 #김우승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