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최초 대학원생 채용 전용관 운영

한양대가 9월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을 개최했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120여개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한양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학원생 채용 전용관을 만들었다.
 
또 해외 현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기업 채용전용관’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해외 기업 취업을 돕는 것은 물론, 한국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취업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한 전용관을 각각 별도로 운영한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Job Discovery Festival)’에 참석한 학생들이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 참석하려는 학생들이 입장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학생들이 행사장 안내 게시판을 보고 있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서 기업인사담당자(가운데)가 취업준비생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학생(오른쪽)이 부스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한양대가 3일 서울캠퍼스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대학원 학생들이 ‘대학원생 채용 전용관’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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