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자 '낸드플래시 100단 시대…초고적층 경쟁 불붙었다' 기사
송윤흡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낸드 기능 개선을 위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대안이 언급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 설계를 잘해야 한다”며 “고적층으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014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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