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자 '뇌종양 치료·AI·뇌신호 해석…삼성, 미래기술연구 330억 지원' 기사

10월 8일자 <한국경제>는 삼성전자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하반기 연구과제 선정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5000억원을 출연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10년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정은주 산업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하반기 사업 공모에서  ICT창의과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정 교수는 사람이 음악 소리를 상상하는 동안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감지한 후 분석해 음악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정 교수의 사업 선정 소식은 <한국경제>를 비롯하여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서울경제>, <전자신문>, <세계일보>, <머니투데이>에도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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