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김우승 총장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북가주 지역 동문 송년회 및 한양대 국제재단 정기총회에 참석을 하였다. 이번 출장에는 김우승 총장을 비롯하여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김종훈 대외협력팀 과장이 동행했다.
먼저 11월 30일(토)에는 민혜경 동문(식품영양학 72)이 미화 1만달러, 황규빈 동문(전기공학 58)이 미화 200만 달러를 모교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개최하였으며 12월 1일(일)에는 북가주 동문회 송년회 행사에 참석하여 해외 동문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출장에서 김우승 총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한양대 국제재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미주 지역 새로운 동문지회 발굴 및 재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