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자 '‘코로나 격리’에 지친 우리… 격려해 주는 ‘마음의 방역’ 필요해' 기사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가족과 사회가 우리 모두의 일이니 같이 받아주고 응원하고 돕는다면 함께 불안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어느 누구도 일방적인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니다. 모두 함께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2601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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