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활짝 핀 한양대 캠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한양대학교 캠퍼스에는 봄이 찾아왔다. 교내에 만개한 교화(校花)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개나리꽃 꽃말은 희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한양인들이 희망을 갖기를 꿈꾸며...
 

 
▲ 한마당에 만개한 개나리의 모습.
 
▲ 개나리가 155계단을 따라 피어있다.
 
▲사회과학대학 옆 화단이 개나리 노란 빛으로 물든 모습이다.
 
▲'사자가 군것질 할 때(싸군)'로 향하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길
 
▲만개한 개나리를 촬영하는 한양인.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개나리의 모습.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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