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활짝 핀 한양대 캠퍼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한양대학교 캠퍼스에는 봄이 찾아왔다. 교내에 만개한 교화(校花)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개나리꽃 꽃말은 희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한양인들이 희망을 갖기를 꿈꾸며...
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한양대학교 캠퍼스에는 봄이 찾아왔다. 교내에 만개한 교화(校花) 개나리를 사진에 담았다. 개나리꽃 꽃말은 희망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한양인들이 희망을 갖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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