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자 「걱정 줄이세요, 치매 옵니다」 기사
김희진 의학과 교수는 "실제 임상 경험으로 봤을 때, 소심하거나 걱정이 많은 사람이 치매에 잘 걸린다"며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많아지면 전전두엽 기능이 저하되기 떄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0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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