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자 「대한민국이 불안하다? 국민 8명 중 1명 '항불안제' 복용」 기사
노성원 교수는 이에 대해 "항불안제를 한 번 복용했을 때 중독에 빠질 위험은 9%로 높아(담배 32%, 술 15%), 8주 이상 매일 복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 6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고, 불안장애도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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