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자 「"노동자 사각지대 해소" VS "사용자 고용축소 우려"」 기사
이상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전 국민 고용보험으로 가는 방향성은 부정할 수 없지만 국민연금처럼 저항과 시행착오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제도가 안착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너무 크고 시간이 지체되면 정책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플랫폼 노동, 인공지능 노동 등 노동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관련기사
한양브리핑
prhyu@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