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자 「IP 40兆 대박 … 韓게임 빅3, 해리포터보다 더 벌었다」 기사

8월 29일자 <한국경제>는 게임산업 IP(지식재산권) 매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리니지, 크로스파이어가 지난 20여 년간 올린 매출이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스타워즈, 헤리포터 등 해외 유명 영화 IP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게임의 IP를 가진 각 업체가 관련 콘텐츠를 늘리는 추세라 매출은 더 많아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재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최근 K팝, 웹툰,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게임만큼 경제적 가치가 큰 한국의 문화 IP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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