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자 「"기대되는 월화수목休休休? 아직까진 월화수목 휴휴휴~"」 기사
현재 주4일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는 대부분 기업은 코로나19에 따라 일시적으로 근로자의 연차를 소진하거나 임금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철성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주 4일제를 도입할 경우 상당수 기업은 인건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임금을 낮추면 여력이 생길지 몰라도 주4일 근무는 경영계에 신규 채용 자체를 부담스럽게 하고 비정규직이 오히려 늘 수도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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