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30년 전 후에 예측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인 미래 사업 전략 제시

한양대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다가오는 5차 산업혁명시대를 예측 분석한 사업 전략 연구보고서  '놀라운 5차 산업혁명시대'를 16일 출간했다. 

이 보고서는 총 3권으로 1권 '놀라운 5차산업혁명시대', 2권 '5차 산업혁명 시대 지구빙하기/감염병 대책', 3권 '5차산업혁명 시대 종교의 변화/인류의 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연구보고서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무인자율 자동차 등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전세계적으로 발전하면서 첨단소재 과학 양자 컴퓨팅과 함께 양자장 이론 인간 대체 인공지능 로봇 공학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편집 같은 합성생물학 양자 뇌과학이 더욱 발전해 인류의 모든 질병을 정복하고 구글의 칼리코 프로젝트처럼 돈있는 사람은 인간수명 500세를 지향하는 피하고 싶은 영생불사의 신인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모든 것이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인류는 한정된 의식을 갖는 인공지능 로봇과 지배자 또는 노예로서 공존하며 미국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UFO를 통해 만날 수도 있는 외계인과 텔레파시 소통을 하고 우주여행 우주도시 우주 식민지시대 핵융합 에너지 중력파 통신 암흑 에너지 상온 초전도 시대 도래 등에 대해 논한다.

저자는 "다가 올 5차산업혁명시대를 예측 분석한 사업전략 보고서로 새로운 인류 초우주 문명 (Civilization) 2.0 구축 및 기술 발전에 따른 4차 와 5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초연결 유기체 지능화 로봇 도시에 관한 내용과 향후 2~30년 전 후에 예측되는 5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인 미래 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4차산업혁명연구소는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지구와 펜데믹 감염병, 인공지능 로봇으로 가치혼란에 빠진 도시, 인류 구하기 위한 전세계 5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소로  4차 산업혁명 ICBM(IoT, CPS, Blockchain, Machine learning) 기술과 첨단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유전자 공학의 융복합을 연구하는 국내연구소로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다.

5차 산업혁명시대 (출처: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연구소 제공)
5차 산업혁명시대 (출처: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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