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자 「“노인 빈곤율, OECD 평균의 3배… 국민연금 개혁에 앞선 선결과제”」 기사

3월 25일 자 <조선일보>는 지난 2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새 정부에 바란다'를 주제로 개최한 사회안전망 4.0 포럼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민 연금 개혁, 저출산 고령화, 복지 안전망 등에 대한 집중 토론이 벌어졌다.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이삼식 교수는 윤 당선인이 지급하겠다는 연간 1200만 원의 부모 급여 등 각종 육아 지원책에 대해 언급했다. 이 교수는 “생색내기로 찔끔찔끔 인상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적정 금액을 결정해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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