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전자시대, 살아있는 전설을 만나다.'

한양대 박물관이 개교 83주년 기획특별전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의 연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전자시대, 살아있는 전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정성 아트마스터, 이중근 교수, 최달용 변리사와 함께 대한민국 산업기술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행사는 6월 29일 16시부터 18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진행을 기반으로 온라인 송출을 하는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오프라인으로는 한양대학교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 참여는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오프라인 참여자에 한해 기념품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아래 연관 링크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중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본 행사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시가 궁금하다면 한양대 박물관이 업로드한 영상(https://youtu.be/OZaEJl_nBj0)을 확인할 수 있다.

▲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토크콘서트 포스터
▲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토크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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